추상 기다리는 마음 無爲齋(MOOWIJAE) 2018. 1. 20. 09:34 얼음장아래 시린 물이 흘러도朔風에 밀려 어디쯤인가를 맴돌다가보란듯이 화려한 꽃들을 피워낼 테지 마음의 봄을 기다리다. . . . . 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 GALLERY 無爲齋 '추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강변에서... (0) 2018.01.22 겨울나무 - 6 (0) 2018.01.21 열락(悅樂) (0) 2018.01.20 겨울나무 - 5 (0) 2018.01.19 겨울나무 - 4 (0) 2018.01.19 '추상' Related Articles 겨울 강변에서... 겨울나무 - 6 열락(悅樂) 겨울나무 - 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