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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화

춘몽(春夢) - 9

 

잠삼(岑參)이 잠깐의 春夢중에 강남 수천리를 둘러봤던가

(枕上片時春夢中 行盡江南數千里)

 

철 모르는 이 꽃 진 줄도 모르고 꿈이 길었다

(愚人不知落花中 陶醉春興夢想多)

 

. . . . . 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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