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 춘몽(春夢) - 9 無爲齋(MOOWIJAE) 2021. 4. 13. 06:40 잠삼(岑參)이 잠깐의 春夢중에 강남 수천리를 둘러봤던가 (枕上片時春夢中 行盡江南數千里) 철 모르는 이 꽃 진 줄도 모르고 꿈이 길었다 (愚人不知落花中 陶醉春興夢想多) . . . . . 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 GALLERY 無爲齋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야생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마중 (0) 2022.03.27 Heavy Spring (0) 2022.03.27 봄마중 - 17 (0) 2021.04.08 봄마중 - 16 (0) 2021.04.07 봄마중 - 15 (0) 2021.04.04 '야생화' Related Articles 봄마중 Heavy Spring 봄마중 - 17 봄마중 - 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