枕上片時春夢中 行盡江南數千里
愚人不知落花中 陶醉春興夢想多
(岑參이 春夢중에 강남 수천리를 둘러봤다던가
철 모르는 이 꽃 진 줄도 모르고 봄꿈이 길었다)
. . . . .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