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상 님이 오시는지 無爲齋(MOOWIJAE) 2017. 10. 8. 23:41 이슬 맺혀 등불이 되다 . . . . . .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GALLERY 無爲齋 '추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(願) - 2 (0) 2017.10.11 창(窓) (0) 2017.10.11 몽상(夢想) (0) 2017.10.05 女心 - 2 (0) 2017.09.30 상상(想像) (0) 2017.09.27 '추상' Related Articles 원(願) - 2 창(窓) 몽상(夢想) 女心 - 2 PHOTO GALLERY 無爲齋사진은 보이는 것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불러내는 작업이다. - John Berger -구독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