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세미 올해도 마음으로는 넝쿨 가득 수세미를 열고 싶다. . . . . . . 더보기 번뇌(煩惱) 정글처럼 얽혀진 깊은 골짜기 그 속에 내가 있다 . . . . . . 더보기 Swimming trees 단풍 우거진 골에 나무들 멱감다 . . . . . . 더보기 만월(滿月) 풍성한 차오름 . . . . . . 더보기 갈색추억 . . . . . . 더보기 Lavender A color of my mind . . . . . . 더보기 낙셩비룡 한동안 잊고 지냈던 지난 날의 회상입니다. 사진으로 담아 놓은게 별로 없어 기록으로 한장 올립니다. . . . . . . ▣ 落城飛龍 작자, 년대 미상의 조선시대 국문소설. 순 한글 궁체(宮體)를 세로로 10줄 씩 쓴 필사본의 영웅소설이며, 고아로 자란 주인공이 정승이 되기까지의 영웅담이 주된 내용임. 노비의 속량(贖良)과 상업의 의의를 다루었음. 한글궁체 반흘림의 대표적인 서체. 더보기 달항아리 / 백 / 자 / 달 / 항 / 아 / 리 / . . . . . . ▣ 백자 달항아리(白磁 壺) : 국보 제262호, 조선시대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