균열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리소리(終) 차라리 절망을 배워 바위 앞에 섰습니다 무수한 주름살 위에 비가 오고 바람이 붑니다 바위도 세월이 아픈가 또 하나 금이 갑니다. 이호우님의 [균열] . . . . . 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