갯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리(鄕里) □ . . . . . . 더보기 겨울나무 - 13 온 밤 땀으로 몸부림쳤나 보다 등걸마다 소금이 하얗다 . . . . . . 더보기 겨울나무 - 12 호숫가의 나무들 제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계절을 견디다 . . . . . . 더보기 파티가 끝난 뒤 숲 속 파티가 끝난 뒤 걸보(桀步- 게)는 곧장 집으로 가다 . . . . . . 더보기 공무도하(公無渡河) 公無渡河 公竟渡河 墮河而死 將奈公何 갯벌에서 그 女人을 만나다 . . . . . . 더보기 겨울나무 - 7 나목들을 감싸 안은 겨울빛 온기를 상상해 보다 . . . . . . 더보기 겨울 강변에서... 깃을 파닥이던 작은 새 마음을 설레게 하던 강바람 비늘을 반짝이던 피라미들 얼음꽃 하얗게 피어오를 그 날에 다시 가볼까? . . . . . . 더보기 겨울나무 - 6 . . . . . . 더보기 이전 1 2 3 4 5 ··· 1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