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마중 - 11 . . . . . . 더보기 봄마중 - 10 春望詞 - 薛濤 - 其一 花開不同賞 花落不同悲 欲問相思處 花開花落時 其二 攬草結同心 將以遺知音 春愁正斷絶 春鳥復哀吟 其三 風花日將老 佳期猶渺渺 不結同心人 空結同心草 其四 那堪花滿枝 翻作兩相思 玉箸垂朝鏡 春風知不知 세 번째(동심초)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. . . . . . . □ 薛濤(설도) : 唐代의 여류시인 더보기 봄마중 - 9 □ . . . . . . 더보기 봄마중 - 8 . . . . . . 더보기 봄마중 - 7 . . . . . . 더보기 봄마중 - 6 . . . . . . 더보기 봄마중 - 5 . . . . . . 더보기 봄마중 - 4 □ . . . . . .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17 다음